▲ 로이터/국제뉴스

(칠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칠레 이키케에서 페루 리마로 떠나기 전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던 도중 흰색 망토가 바람에 휘날려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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