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맞춤정장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완성하기 때문에 실패율이 낮고, 특성상 재고 부담이 없기 때문에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속된 취업난으로, 취업보다는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늘면서, 맞춤정장 업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맞춤양복 브랜드 HK테일러는 차별화된 퀄리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예비 창업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K테일러는 창사 이래 단 한 곳의 폐업과 이탈 없이 목동본점을 비롯하여 전국 24개 지점이 성업 중으로, 관계자는 "HK테일러는 예비 창업주의 성공 창업을 위해 창업 전 맞춤정장 성공 운영 노하우와 기술교육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창업 이후에도 본사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는다"며, "또한 HK테일러가 제작하는 모든 제품은, 본사에서 직영 제작소를 운영해 어느 지점을 방문하든 퀄리티 높은 맞춤정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가맹점 모집 지역은 제주도, 강원도, 대전, 전라도 순천, 경상도 울산 등 전국으로, HK테일러와 함께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을 기다린다.

HK테일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목동 본점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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