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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사무총장, 시리아 내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 촉구

기사승인 2018.02.12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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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 ⓒ AFPBBNews

(유엔=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하자 시리아 내의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을 요구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성명에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시리아와 국경에 걸친 위험 여파로 걱정스러운 군사적 행동 증가를 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자국 전투기가 시리아 방공 미사일에 격추된 후, 시리아 내에 이란의 움직임이 있으며 이란의 무인정찰기가 자국 영공에 들어가는 것을 차단했다고 주장하며 시리아 공습을 감행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시리아와 중동지역에서 우려되는 모든 것은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리아가 2011년 내전을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대립이 가장 심하며, 반군 세력의 동부 구타와 이들리브에 대한 시리아 정부 공격에 관한 경고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엔은 시리아 국민이 "거의 7년간 가장 격렬한 갈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2월 첫 주에만 1천 명 이상의 민간인이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성명을 냈다.

대니 다농 이스라엘 특사는 유엔 안보리에 "이런 위험한 행위를 비난하고 이란의 도발을 즉각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외교관들은 긴장 상태가 급격히 증가함에도 즉각적인 안보리 소집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는 14일에 시리아 위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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