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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홍성군으로~

기사승인 2018.02.13  0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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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즐길거리 힐링은 천년의 도시 홍주에서

 
 
▲ 겨울철 별미 '새조개' 차림상

(홍성=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홍성(옛지명:홍주)군이 설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의 고장 홍성군으로의 뜻깊은 여행을 추천하고 나섰다.

홍성군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였던 만큼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다.

이 장소들은 모두 문화관광해설사와 학예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김좌진, 한용운, 최영, 성삼문 등 역사인물의 생애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홍주 역사의 발자취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고 있다.

눈이 즐거운 고암 이응노 생가 및 기념관도 홍성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세련된 구조를 자랑하는 기념관 건물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기념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 기념관을 방문하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더불어 다른 작가의 전시회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념관은 설 연휴 중 설날 당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 하므로 평소와 다름없이 방문해 전시관과 실외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홍성의 인물과 역사를 공부하였다면 출출한 배를 채워줄 홍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찾아 떠나보자.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홍성 한우는 시내에서 즐길 수 있고, 서부면에 위치한 남당항에서는 한창 때를 맞은 새조개를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5월 7일까지 열리고 있어 서해안의 풍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또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 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단, 수산물웰빙체험관과 조류탐사과학관은 설날 당일에는 휴관함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설날 연휴,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홍성군을 방문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박창규 기자 press000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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