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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이정안 씨,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기사승인 2018.02.14  0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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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구니스님 기숙사인 혜광원 재건축 위해 써 달라며 기부

 
 
▲ (사진제공 = 동국대) 동국대 정각원에서 이정안 씨(왼쪽)가 한태식 동국대 총장(오른쪽)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고, 함께했다.

(서울 = 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신실한 불자 이정안 씨가 보시행을 실천했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이정안 씨가 동국대 정각원에서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만나 혜광원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국대 한태식 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구암사 도희스님, 기현숙(이정안 씨 딸)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에 앞서 이 씨는 “불자로서 동국대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 예전부터 팔순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비구니스님의 기숙사 재건립에 요긴하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태식 총장은 "보살님의 큰 결심에 총장으로서 힘이 된다. 특히 가족들이 기부를 동의해주신데 많은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잘 받들어 미래 불교를 책임질 훌륭한 불교 인재 배출에 보탬이 될 기숙사 재건축에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의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불교 신자인 기부자를 위해 특별히 정각원 법당에서 불교 예불식으로 진행됐다.

 


 

 

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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