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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예산 1조4천억 시대…최양식 경주시장 인터뷰"

기사승인 2018.02.15  0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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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정 공백 최소화 위해 적절한 시기 찾겠다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최양식 경주시장은 무술년 설을 맞아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3개 언론사와 공동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 (사진=김진태 기자) 인터뷰하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날 인터뷰에서 최 시장은 경주시가 연간 예산 1조4000억 시대를 열게 된 배경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공무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 최 시장은 원해연 유치에 대해서는 이미 2014년 유치위원회 구성 3개월여 만에 경주시민의 86%에 해당하는 22만5000여 명의 원해연 유치 촉구 서명을 통해 강렬한 유치 의지를 중앙부처와 국회에 전달한 바 있다”며, “무엇보다 경주는 원전산업의 밑바탕이 된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방폐물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성원전과 한수원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KPS 등 원전관련 핵심기관과 인프라가 모두 밀집해 있어 원해연과 원안위 입지를 위한 두말 할 나위없는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

그는 6.13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3선 도전 시 예비후보 등록에 대해서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를 찾겠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3선에 도전하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는 30년간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면서 쌓은 인맥과 전문지식, 지난 8년간의 경주시장 경험 등을 뽑았다.

특히 최 시장은 해외에서 4년간 근무하고 공부해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있다며, 경주관광과 문화를 국제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시장은 3선 연임이 된다면 하고싶은 사업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경주시민 모두가 소원하는 일들은 다 성취하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기자 n2000@daum.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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