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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기간(15~18일) 귀성.귀경길 기상 전망

기사승인 2018.02.15  0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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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기상청은 "오늘(15일)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6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남쪽먼바다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는 것.

모레(17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해상은 파도가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글피(18일) 오후부터 차차 낮아지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한편, 내일(16일) 밤부터 모레(17일)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현재, 동해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나 차차 물결이 낮아져 아침(08시)에 모두 해제됐고, 다시 내일(16일) 밤부터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연휴 기간 동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해상은 오늘 동해먼바다에서 1.0~3.0m로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지겠으나, 다시 내일(16일) 밤부터 높아져 모레(17일)는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글피(18일) 오후부터 차차 낮아지겠다.

한편,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으니,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들은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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