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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설 명절 화재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18.02.15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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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는 열고! 방화문은 닫고! 부산시민을 안전하게!"

 
 
▲ 설 명절 화재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 모습/제공=사하소방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소방서는 지난 14일 괴정동 뉴코아아울렛·괴정골목시장 등에서 '비상구는 열고! 방화문은 닫고! 부산시민을 안전하게!'라는 홍보 슬로건을 주제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제천과 밀양 등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부산시민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전국 동시 캠페인과 병행해 최근 화재사고에서 문제로 부각된 방화문과 비상구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명절 쇼핑객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전시와 소방 캐릭터인 영이와 웅이의 인형탈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방화문 모형과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이색홍보로 가족 쇼핑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전통시장 일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과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극대화를 위해 노력했다.

사하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비상구·방화문 안전관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라며 "소방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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