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남다른 드레스핏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

설인아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섹션TV 팀과 함께 MBC 연예대상에서 인사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설인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콜라병 몸매로 타이트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설인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그는 우아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JTBC '힘센 여자 도봉순', KBS2 '학교 2017'에 출연하며 신인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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