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 국민타자'로 현역에서 은퇴후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전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를 2월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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