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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동참' 최율, 쏟아지는 관심 부담됐나…SNS 비공개 전환

기사승인 2018.02.24  0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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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최율이 SNS를 통해 배우 조재현을 언급하며 미투운동에 동참했다.

최율의 폭로로 인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조재현 성추행 의혹'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율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추행의 정확한 기준이 뭘까 대체"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자신있게 글 적어놓고 사진 올려놓고 갑자기 잠수" "근데 왜 비공개로 했지?" "물론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진 끝까지 객관적인 자세로 문제를 지켜보는 게 좋겠죠. 근데 그런 중립적인 태도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정작 사건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남을 상처 입힌 사람이 누구고, 누가 상처를 입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잖아요. 마녀사냥이다, 라고 하는 말에 혹여 진짜 피해자들이 또 희생될까 우려된다" "합리적 정황증거나 물적증거도 안나왔는데 이름만 지목했다고 벌써 가해자 피해자가 정해진거면 그게 마녀사냥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투(Me,too)' 운동 확산으로 연예계와 문화계를 중심으로 유명인들의 성추행 의혹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서 배우 조민기는 청주대 교수 재직 당시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해당 학교 졸업생의 첫 폭로 이후 6번째 폭로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조민기 측은 "성추행 관련 내용은 루머"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추가 폭로가 나오자 소속사 측은 "사건의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오 모씨 역시 성추문 의혹에 휘말렸다. 오 모씨는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한 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며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오나은 기자 just917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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