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단체 신임 임원 선출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산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들이 올해 첫 정기총회와 임원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지난 1월 19일 경산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23일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지난 9일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13일은 경산시새마을회가 정기총회와 임원 선출을 완료하고 새마을회 각 단체들이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선진 시민의식 확산운동,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밝은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임 각 단체 임원들
▲경산시새마을회
-회장 : 이동욱(전,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
-부회장 : 강홍준(하양읍 회장, 당연직), 김경화(경산시 새마을회 이사, 당연직), 김순규(전, 경산시새마을회장, 당연직)
-감사 : 한용락(연임), 조주현(동부동 회장)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회장 : 강홍준(하양읍 회장)
-부회장 : 윤은표(와촌면 회장), 정인재(중앙동 회장)
-감사 : 황영기(자인면 회장), 허준열(서부2동 회장)
▲경산시새마을 부녀회
-회장 : 김경화(경산시 새마을회 이사)
-부회장 : 박태선(용성면 회장), 조정숙(서부2동 회장)
-감사 : 김병숙(압량면 회장), 김임숙(중방동 회장)
-총무 : 박명숙(진량읍 회장)
권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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