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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

기사승인 2018.03.12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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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베조스 ⓒ AFPBBNews

(샌프란시스코=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소유주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가 세계 최고 부호의 자리에 올랐다.

아마존의 주가가 작년 60퍼센트 가량 상승하면서 베조스의 재산 또한 1100억달러(약 119조원)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이로써 베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제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됐다.

베조스는 1964년 뉴멕시코에서 당시 십대였던 어머니와 쿠바 이주자였던 양아버지 슬하에서 성장했다.

IT산업의 태동기 무렵부터 컴퓨터 공학에 심취해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여 컴퓨터에 대해 공부했다.

전공을 살려 그는 월 스트리트에 있는 투자회자 D.E.쇼(D.E. Shaw)에서 부사장의 자리에 까지 올랐지만,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온라인 서점 아마존을 차렸다.

베조스는 특히 공상과학 소설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에 힘쓰면서 시가총액이 7천 50억 달러(751조원)에 달했다.

베조스는 작년 한 인터뷰에서 "한 방을 날리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강인해야한다. 빠르고 혁신적인 태도로 재빨리 새로운 것을 해야한다. 이것이 미래에 대처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최근 베조스는 우주개발 산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라는 민간 우주개발업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를 인수하기도 한 베조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지속적인 신경전을 벌이며 그를 우주로 보내버리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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