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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과거 심경 고백 "여러 일이 있어서 상처가 많았다" 눈길

기사승인 2018.03.13  0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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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배우 김혜선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방송에서 밝힌 심경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5년 2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여러 일이 있어서 (지인들에게) 자주 연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상처가 많았다"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혜선은 "'죽을 때까지 즐겁게 살고 싶다'는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란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김혜선과 절친인 홍진희는 "(김)혜선이는 마음이 정말 순수하다. 근데 순수한 사람은 늘 당하지 않나. 그게 마음이 아프다"고 김혜선을 위로했다.

이에 김혜선은 "이제는 그런게 마음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안 겪어도 되는 일들이지만 그 안에서 얻는 것도 있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12일 김혜선 측은 "김혜선이 간이 회생 절차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말 법원의 주선으로 김혜선과 채권자가 만나 회생에 대해 여러차례 조율이 있었으나 결국 채권자가 김혜선의 회생절차에 거절 입장을 밝혀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하게 됐다"며 "남아있는 체납액을 앞으로도 성실히 납부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영 기자 just917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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