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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전면 개방

기사승인 2018.03.14  0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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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일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전면 개방한다.

노을캠핑장은 가족 중심의 레저 활동의 증가로 매년 주말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노을공원 내 위치한 파크골프장 역시 공원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3만520m2)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돼 있어 있고,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고 있는 등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총 152면중 102면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해 간단한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 예약은 매월 15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단체의 경우는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아울러, 휴장일인 월요일은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캠핑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5월부터 화~목요일까지 일반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단체 이용객(5~48면까지 사용)을 유치한다.

또한,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잔디광장(22,000m2)에 위치해 있으며, 전반 9홀, 후반 9홀 총 18홀로 구성돼 있으며 홀 마다 30~100m로 코스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료는 18홀 기준으로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장비(골프채, 공)를 대여할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파크골프장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캠핑과 함께 즐기는 별관측 프로그램인 ‘노을 별빛 캠프’을 운영하며, 반딧불이 생태관, 노을여가센터, 누에생태체험장 등 캠핑, 파크골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76) 또는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304-3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오진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캠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수 기자 news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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