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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화 150통 쇄도···텍사스에 무슨 일이?

기사승인 2018.03.14  0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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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소포 폭발 사고가 일어난 뒤 현장을 조사 중인 연방수사국(FBI) 요원과 경찰.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2일(현지시간) 텍사스 오스틴에서 소포 폭발 사고가 잇따르자 수상 소포 신고 전화가 150통 넘게 경찰에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폭발 사고가 일어난 위치는 모두 다르지만 3건의 사건 모두 포장지에 싸여진 의문의 물체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또한 이중 2건의 사고 피해자가 흑인이었던 정황이 드러나며 혐오성 범죄를 염두에 두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틴 경찰청장 브라이언 맨리는 기자회견에서 "테러리스트 단체가 직접적으로 연루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흑인을 향한 범죄인지도 현재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으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정장은 또한 오스틴 거주민들에게 "집 앞이나 근처에 내용물을 알 수 없는 물체가 놓여있다면 개봉하지 말고 경찰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오스핀 경찰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수상한 소포가 있다는 신고 전화가 150통 넘게 걸려왔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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