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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

기사승인 2018.03.14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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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령은 14일 첨담한 심정으로 검찰소환에 임했다.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한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진 대통령으로서 물론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다만 비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되었으며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100억원대 뇌물혐의 부인하는냐'는 질문에  답변없이 검찰청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실소유주·경영비리와 청와대 문건 불법 반출·은닉, 도곡동 땅 등 차명재산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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