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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정위탁지원센터 예비위탁가정 수시 모집

기사승인 2018.03.14  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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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안아요, 함께 키워요! 가정위탁 신청하세요!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부모 부재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일정 기간 동안 위탁가정을 지원하는 가정위탁보호 제도 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가정위탁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위탁하여 보호하는 제도로서 대구시에는 2017년 말 기준 231세대에서 285명의 아동들이 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다.

가정위탁의 유형에는 조부모에 의한 대리양육, 조부모를 제외한 친‧인척에 의한 가정위탁, 일반 가정위탁이 있으며, 위탁 아동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비(50만 원정도) 및 의료, 교육 등의 해당급여를 별도 가구로 보장받고 월 15만 원의 양육보조금을 별도로 지원 받는다.

대구시 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김혜정)는 가정위탁사업의 홍보 및 위탁가정의 발굴, 위탁 가정에 대한 조사 및 가정위탁 대상 아동에 대한 상담, 위탁부모 교육 및 위탁가정 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위탁부모가 되기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신청서 제출 후 4시간 이상의 위탁부모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방문 및 상담을 통해 위탁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위탁가정으로 선정하게 된다.

위탁가정 선정기준, 위탁부모 교육, 위탁가정 지원내용 등 가정위탁 제도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시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시 서구에서 2013년생 남아를 4년째 위탁 양육 중인 위탁모 손수정씨는 “아이를 위탁하여 키우면서 갈등과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지만 좀 더 일찍 아이를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가정위탁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대구시에서는 가정위탁지원센터, 구‧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가정위탁 제도를 널리 홍보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가정위탁 보호를 받으며 가정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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