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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기업지원 협약식 개최

기사승인 2018.03.14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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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 계명대학교 내 센터에서 최종선정 8개사와 협약

 
 
▲ 선정기업 협약식 사진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계명대학교 내, 센터장 : 이종하)는 미래산업 인간중심의 ‘사용성평가’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기 위하여 지난 13일(화) 의료기기, 복지용구, 생활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 8개사와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첨단 사용자편의 서비스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7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내 국내 최대 규모인 사용성평가센터를 설립하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용성평가는 제품의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을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과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제품의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연구활동이다. 사용성평가의 적용범위는 의료기기, 헬스케어, 복지용구, 가전제품 등 모든 제조산업 분야에 확대적용이 가능하다.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동작, 감각, 인지분야의 사용성평가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용장비활용,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국내 사용성평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사용성평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향후 사용성평가가 국내 수출업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국내 기업이 해외로 제품을 수출할 때 사용성평가 인증을 요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사용성평가 기술에 대한 빠른 도입 및 활성화가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제품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 사용성평가 기반 제품개선 지원사업’ 추진하여 지난 2월 6일(화)부터 20일(화)까지 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총 49개 신청기업 중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하였다.

센터는 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해 △제품 분석, △경쟁제품 비교분석, △제품별 사용성평가 지표개발, △사용자 중심의 제품개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AI, 빅데이터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데, 지역 기업들이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와 같은 지원기관을 잘 활용하여 신산업 분야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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