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연예인 봉사단체 '나누리'가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케 했다.

나누리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의 한 신생아보육원을 방문해 기저귀, 물티슈, 분유 등 신생아들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모임에는 배우 김보성, 개그맨 심현섭, 류시원, 조성하, 박철, 김혜진, 이화선, 한석준, 홍석천, 황보, 원기준, 길건, 박선우, 오현경, 설수진, 이선진 등이 참여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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