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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천연가스 수송 프로젝트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 찬성

기사승인 2018.04.16  1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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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거대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의 새로운 가스 수송 프로젝트에 찬성표를 던진 핀란드 정부 © AFPBBNews

(헬싱키=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러시아와 독일 간의 천연가스 수송 프로젝트인 '노드 스트림 2(Nord Stream 2)' 사업에 핀란드 정부가 12일(현지시간) 찬성을 표하며 유럽 각국의 본격적인 저울질이 시작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러시아의 거대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이 꾀하고 있는 것으로 성사될 경우 2019년부터 효력을 갖는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의 파이프 배관을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 둘을 우회하는 수송 체계를 도입게 되는 것이다.

핀란드 정부는 이에 대해 전언을 통해 "핀란드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를 거쳐가는 해당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가 자국의 수자원 법에 저촉되지 않으므로 이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일은 해당 프로젝트를 착수하려면 "우크라이나의 동의 여부가 확실히 드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천연가스를 송출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보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는 현재 강경한 반대표를 시사하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서는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 당국의 추가적인 동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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