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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학교밖 청소년 '뉴딜 프로젝트 3기'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18.04.16  2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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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밖 청소년들아! 직진(직업체험, 진로탐색)하자!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인 '뉴딜 프로젝트 3기' 발대식을 4월17일 화요일 오전 11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후, 2박3일간(17일~19일) 진로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뉴딜 프로젝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상담, 자립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청소년 우호 사업장을 활용하여 기초기술훈련 및 직장체험에 이어 취업 연계까지최종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영상,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턴십 멘토 사업장을 40개소 이상 발굴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대구시는 뉴딜 프로젝트의 부제목을 '직진(職進)'으로 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진(職進)'이란?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자기의 꿈과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는 진취적인 의지도 담고 있다.

직업체험 및 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에서 24세 이하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말까지 계속 모집 중이며 자세한 문의와 참여신청은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정책관실 청소년 보호팀 또는 대구광역시청소년지원센터, 각 구군 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가능하다.

'뉴딜 프로젝트'는 6단계로 △ 진로상담(개인별 심층 면담, 진로적성검사), △ 자립동기부여(진로캠프, 잡월드 체험, 일일체험), △ 기초기술훈련(3주 이상, 참여수당 지급), △ 직장체험(2~4개월, 체험수당 지급), △ 전문직업훈련 및 취업연계(내일이룸학교, 취업성공패키지), △ 사후관리(주기적 상담)로 이루어진다.

올해에는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선진기업 견학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유용한 근로상식과 부당 근로 대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을 보호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미용, 바리스타, 요리 등의 15개 분야와 38개의 지역 멘토 사업장(핸즈커피, 토닥토닥 협동조합, 예지문화원 등)을 발굴하여 110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초기술훈련, 직장체험을 하여,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0명이 전문직업훈련기관에 연계되었으며, 4명의 청소년이 멘토 사업장에 취업하기도 하였다.

대구시 김성원 교육청소년정책관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에서 요구하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인간관계, 문제해결, 자기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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