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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 중심형 축제로 만든다

기사승인 2018.04.16  2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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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1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 중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2018년을 '시민 중심형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해로 만들기로 했다. 또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추진위원회가 기획·제안한 프로그램을 20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다. 수원·서울·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정조대왕능행차 재현(6~7일)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진행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운영위원회는 시민 주도형 축제를 이끌고 나갈 주축"이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모든 시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 bigmanjyp@nate.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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