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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SK머티리얼즈 공장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어

기사승인 2018.04.16  2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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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주시청에서 SK머티리얼즈 공장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모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내성천보존회, 영주시농민회, 영주시민연대, 영주작가회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영주시당원협의회 등 10개 정당 및 시민단체는 16일 영주시청에서 지난 13일 오전 화학가스누출 사고를 낸 SK머티리얼즈 공장에 대해 육불화텅스텐(WF6) 누출사고 원인과 조사결과, 비상대응매뉴얼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재난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는 "이번 사고가 당일 큰 피해 없이 누출물질 98%를 제거했다고 회사 측이 밝히고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됐지만 식물과 농작물에 점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조사단을 꾸리고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영주시가 2016년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물질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제대로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운영을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사업장 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철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것과 시민안전이 확보될 수 있는 지역으로 이전도 요청했다.

이번 화학가스누출 사고시 재난 문자 발송이 늦는 등 영주시와 회사측의 미숙한 대응에 주민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영주시의회, 소방서, 경찰서, 경북도, SK머티리얼즈 등 관계자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사고발생원인 분석을 통한 재발방지대책과 사고발생시 피해최소화 등 종합적 관리체계를 강구하기로 했다.

 

 

백성호 기자 bsh2646@daum,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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