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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트럼프 측근 에드윈 풀너 헤리티지 회장 면담

기사승인 2018.04.16  2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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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보수우파 가치 재정립 및 교류·협력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 이주영 국회의원.(국제뉴스 DB)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당 정책위 의장 및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이주영 의원(국회 통외통위위원)은 세미나 참석차 서울을 방문(17-20일)하는 풀너(Edwin Feulner) Heritage 재단 이사장과  17일(화) 낮 12시 콘라드호텔 아트리오(2층)에서 오찬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오찬 면담에는 경제전문가인 김종석·송희경의원과 임기철 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동참하게 된다.

이주영 의원은 북한문제 전문가인데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역한 최측근 조언자인 풀너 회장으로부터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과 속내에 대해 청취하고, 남북 및 미북정상회담의 전개방향과 향후 전망 그리고 북핵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풀너 회장이 1960-‘70년대 흔들리던 미국의 보수적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감안, 이주영 의원은 현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가치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새로운 보수·우파 가치 재정립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 FTA 재협상, 환태평양경제협력협정(TPP) 등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주한미군 지속 주둔 및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 필요성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당부할 계획이다.

Edwin Feulner 회장은 미국 내 좌파운동이 고조되던 70년대 초반(1973년)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지키기 위해 Heritage 재단을 세우고 45년간 헌신해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세계적 싱크탱크로 키워낸 학자이자 정치인이다.

 

 


 

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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