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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동반성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세미나

기사승인 2018.04.17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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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사)동반성장연구소 와 지역밀착형 동반성장방안 기본계획을 수립,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찰영 모습.사진=시흥시

(시흥=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 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사)동반성장연구소 와 지역밀착형 동반성장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및 세미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시흥시 지역밀착형 동반성장방안 업무협약 및 세미나"에는 (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와 시흥시 고광갑 부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및 산업기술대학교 박철우 교수, 경기개발연구원 김은경 연구원,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이철 회장, 시흥시 산업진흥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및 세미나는 시흥시 관내 대다수 기업은 대기업과의 경제적 불균형과 기업간 임금격차로 인하여, 낙후되고 기업 간 불균형이 개선되지 않안 지역밀착형 동반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시흥시와 (사)동반성장연구소와 함께 시화스마트허브와 MTV 첨단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집중화, 고도화하기 위한, 배곧신도시 내 동반성장 허브 구축 방안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기업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패널로 참여한 경기개발연구원 김은경 연구원은 전략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저부가가치 산업이 산재된 시흥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식기반형 제조업의 육성이 필요하고, 도입시설의 검토는 기업의 수요를 먼저 파악한 이후 기업과 연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산업기술대학교 박철우 교수는"시흥은 산업적 측면에서 연구 R&D단지가 작고, 인력 유입의 기반이나 터전이 부족하다. 대기업보다는 중핵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원기관이 필요하고, 수출지원, 판매마케팅, 토지주의 임대사업화 등에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중소기업유치, 글로벌창업공간, 창업플랫폼, ODA,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을 위한 유네스코테크노폴리스 설립을 제안했다.

정운찬 이사장은 "그간 세미나는 다소 거시적인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오늘 시흥시 지역밀착형 동반성장 세미나에서는 미시적인 관점에서 논의되고 고민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시흥시가 동반성장의 실증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고광갑 부시장은 "동반성장연구소와 관계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수립된 기본계획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업종간, 세대간, 지역간 동반성장방안은 우리시가 현실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 동반성장 허브센터 구축을 위해 지역의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교,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흥시가 동반성장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환 기자 ing5544@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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