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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선착순 지원

기사승인 2018.04.17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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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제뉴스) 김현주 기자 = 삼척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희망하는 주택에 대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약 3억2,8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45가구에 대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후, 5월 4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사업승인 절차를 거쳐 삼척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예산이 소진된 상태라면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주택 소유자는 지방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지를 먼저 문의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에 자부담금을 입금해야 한다.

삼척시 보조금은 지열시설은 최대 600만원, 태양열은 최대 450만원, 태양광의 경우에는 최대 195만원까지 설치용량에 따라 차등지원된다.

시민이 부담하는 자부담금은 평균 전기사용량이나 설비용량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태양광 설비의 경우 120만원~349만원, 태양열 설비는 94만원~430만원, 지열의 경우 469만원~778만원으로 시보조금이 늘어난 만큼 자부담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삼척시는 신재생에너지 중심 청정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각 가정마다 실용위주의 이익이 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주 기자 skan1972@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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