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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예비후보,생활밀착형 미세먼지대책 공약 발표

기사승인 2018.04.17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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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정 공기청정기 최우선 설치, 어르신 건강·마음 두루 살핀 효심공약 제시

 
 
정책을 설명하는 바른미래당 박주원 예비후보.

(안산=국제뉴스)이승환 기자=바른미래당 박주원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정책시리즈 2탄으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생활밀착형 '시민건강 최우선, 미세먼지대책' 공약을 발표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의 미세먼지 대책은 산업현장 발생 미세먼지가 많은 반월국가산업단지 위치한 산업·산업단지정책에 대한 약점과 바다와 바람, 태양 등의 서해안 인접 도시로 자연이 주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린 안산시만의 지역특화 정책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관내 노인정을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를 최우선적으로 설치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유아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되는 공기청정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운영과 투자에 정책적 무게를 싣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등 관내 주요 100여 곳에 미세먼지 표시 신호등을 설치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재건축 및 신규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에는 공사미세먼지와 소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사장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오염 정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방안까지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역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공강우 등의 장기대책,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전기차 보급 등 중기대책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대책' 공약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환경에너지교통국내 '미세먼지대책과'를 신설하여 지역 특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전개하여 미세먼지 선도도시 안산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박예비후보의 미세먼지대책 공약은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 및 마스크 자판기 설치 △미세먼지 민관대책협의회 구성 △수목펀드 조성을 통한 꽃과 나무의 도시 안산 만들기 추진 △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한 에너지공사 설립 등이 있다.

 

이승환 기자 ing5544@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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