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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협, "과수농가 농촌일손돕기 배화접(花蝶)지원"에 구슬땀!

기사승인 2018.04.17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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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김용호 조합장 등, 임직원과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구리시새마을부녀회.농협시지부.구리농협농촌사랑봉사단 회원 100여명 영농지원 삼매경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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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구리농협 임직원들과 각종 단체회원들은 냉해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7일, 구슬땀을 흘렸다.

구리농협 김용호 조합장을 비롯한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구리시새마을부녀회.농협시지부.구리농협농촌사랑봉사단 회원 100여명은 17일 오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노동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농가 농촌일손돕기 배화접(花蝶)지원"활동을 벌였다.

구리시 관내에는 70여 과수 농가가 있지만 최근 일교차가 심한것은 물론, 냉해로 배꽂이 새카맞게 돼 과수농가들이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게다가 19농가 정도만 "봄동 냉해피해보험"을 들었을 뿐, 나머지 농가들은 태풍피해보험만 들어 대부분의 과수농가들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 <김용호 조합장이 화접붙이기 시연을 하고 있다.>
   
▲ <김용호(우)조합장.백승철(우측서 두번째)농협중앙회구리시지부장. 김효국(우측서 세번째)회장>

최근 보험사에서 관내 냉해피해 농가를 조사한 결과 전체 과수농가중 90%의 과수 농가가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냉해 피해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 이라고 한 과수농가는 밝혔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 8일과 9일, 영하 1.1도에서 영하 2.4도 까지 내려가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개화중인 과수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리농협이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사람이 인공적으로 배 화접을 붙여 과수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날 팔을 걷어부치고 영농지원에 나선것!

이날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김모씨는 "어짜피 과수농가들이 냉해 피해를 입은 만큼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노동에 거주한다는 이모씨는 "인근 남양주시에서는 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들에 1억 여원이 넘는 긴급예산을 지원해 준것으로 아는데 구리시는 아직까지 피해농가 조사만 받고 있다"며 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에는 350여 과수농가가 있으며, 저온피해 농가들에 예비비 1억2백여만원을 긴급 지원해 "영양제와 꽃눈발아제" 등 긴급 농자재 공급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스타트업>
   
▲ <김용호(우) 구리농협조합장과 김효국(좌) 구리시과수농가협회장>
   
▲ <화접을 붙인 배꽃>

임병권 기자 limbk1229@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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