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쯤 독일 수도 베를린 중앙역 인근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폭탄이 발견돼 해체에 들어가기 전 소방대원들이 샤리테 병원 앞에 모여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