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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철광 신예비광업소 사고… 매몰자 끝내 숨져

기사승인 2018.04.26  2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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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발생하자 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자들을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소방본부)

(정선=국제뉴스)김희철 기자 = 26일 오후에 발생한 정선 신예미 광업소 갱내 붕괴사고로 매몰된 나머지 1명이 끝내 숨진 채 구조됐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8시25분쯤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 신예미 광업소 제2수갱 내 발파작업 중 무너진 돌무더기에 매몰된 심모(69)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매몰 근로자 6명 중 사망자는 심모씨를 포함해 진모(64)씨와 서모(63)씨 등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또 김모(54)씨 등 부상자 3명은 제천 명지병원과 제천 서울병원, 영월의료원 등 3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56분쯤 광업소 갱내에서 발파작업 중 발생, 근로자 6명이 돌무더기에 매몰됐다.

매몰사고 직후 소방당국 등은 119 특수구조단과 구조견, 중장비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1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고를 당한 6명 외에 나머지 8명은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철 기자 knn2800@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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