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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김여정 관계 악화? “나이 어리지만 김정은 조언자 역할”

기사승인 2018.04.27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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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그의 여동생 김여정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여정과 리설주가 권력 암투 중이라고 과거 한 매체는 대북소식통의 말을 빌려 보도한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여정이 김정은의 주변관리를 전담하면서 리설주와 부딪치는 일들이 늘어났고 이 때문에 시누이와 올케 관계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여정과 리설주의 관계에 대해 이철희 소장은 JTBC ‘썰전’에 출연해 “김여정은 김정일의 권력을 보좌해온 고모 김경희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 같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지만 조언자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함께 출연한 강용석 변호사도 “우리나라 재벌 관계와 비슷하다. 딸이 똑똑할 경우 며느리는 영향력은 미미하다. 만약 리설주가 아들을 낳고 후계구도가 확립되면 리설주의 힘이 더 세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철희 소장은 “만약 김정일이 살아 있다면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김여정이 유리하지만, 김정일이 사망한 상태에서는 김정은과 접촉이 잦은 리설주가 우위에 있다. 하지만 아들이 없다면 김정은이 다른 아내를 맞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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