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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남북정상회담 ‘위장평화쇼’ 발언...누리꾼 “무엇을 위한 회담? vs 또 망언”

기사승인 2018.04.27  2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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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발언이 화제다.

27일 홍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준표는 “북의 통일전선 전략인 우리 민족끼리라는 주장에 동조하면서 북핵 폐기는 한마디도 꺼내지도 못하고 김정은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은 것이 남북정상회담 발표문입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대북문제도 대국민 쇼로 일관하는 저들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깨어있는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니다”라는 글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닉네임 ‘이**’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하나도 없다더니 무엇을 위한 회담이었는지 기가 막힌다”라는 댓글과 더불어 “통탄할 노릇이다” “비핵화가 없는 쇼” “돈 얼마나 퍼줄지 걱정” “10.4 선언을 되풀이 한 거네요. 중요한 건 이런 쇼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위장 평화쇼라는 것을 확실한 논리로 설파해주세요” 등의 댓글로 홍준표에 동조했다.

반대 의견도 눈길을 끈다. 닉네임 ‘mild****’의 “홍준표 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라는 댓글에 이어 “실검에 홍준표가 뜨면 어떤 망언을 했나 싶어 설렌다” “자한당 X맨인가” “김정은 믿는 건 아니야. 그런데 홍준표는 더더욱 믿을 수 없지” “도대체 어느 당인지 의심스럽다. 일본당이냐?”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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