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한.일합작영화 '신(神)이 주신 LUKA' 제작발표회 현장

(서울=국제뉴스) 전진홍 기자 = 금일 오후 2시 부산영상산업 센터에서 한.일 합작 어린이영화 '신(神)이 주신 LUKA'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한국의 김상수 감독과 공동감독을 맡을 일본의 곳또(GOD)감독이 동반참석 하여 국내최초 AI인형(mars baby)이 주연을 맡은 영화에 대해서 설명했다.

제작발표회 현장엔 한국배우로 출연하게 되는 배우 윤송아, 배우 최미교를 비롯한 평창올림픽 다섯아이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김에이미양과 김지우군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일본 출연진인 일본판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시쥬쿠(SIZUKU)도 이 자리에 참석하였다.

한편 시쥬쿠(SIZUKU)는 가수와 배우활동을 겸업하고 있으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사랑을 그린 한.일합작 영화 '신(神)이 주신 LUKA'는 일본 및 관동지역 지상파 치바TV에서 12부작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어린이 드라마 ’하라쥬쿠 냥냥탐정단‘의 한.일합작 극장판 영화로 제작 될 예정이다.

‘신(神)이 주신 LUKA’ 제작발표회는 세계동반성장그룹(주), GOD WORLD ENTERTAINMENT 주최 ‘신(神)이 주신 LUKA’ 제작위원회 주관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세계인공지능AI배우협회 창단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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