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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원, 이아름솔...뮤지컬 '바람사' 추가 캐스팅!!

기사승인 2018.04.29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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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콜’에서 터졌다! 숨겨진 실력파 신인 발굴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뮤지컬 공개 오디션 ‘캐스팅 콜’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던 정순원, 이아름솔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프로듀서 박영석)에 추가 캐스팅됐다.

오는 5월 18일 세 번째 공연이 개막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람사>)는 믿고 보는 원조 멤버인 바다, 신성우부터 김보경, 루나, 김준현, 테이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서 활약했던 신인배우 정순원이 노예장 빅 샘 역에, 이아름솔이 벨 와틀링 역에 추가 캐스팅 됐다고 발표했다.

 
 
▲ [사진=정순원(빅샘)-이아름솔(벨와틀링)]

정순원은 뮤지컬 <바람사>의 노예장인 빅 샘 역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정순원은 앞서 ‘캐스팅 콜’에 출연해 뮤지컬 스타 박은태를 닮은 외모와 숨겨진 실력을 보여주며 ‘박은태 도플갱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동시에 세차장에서 일하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운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캐스팅 콜’에서 심사위원 신성우는 “세차장이 무대가 되어 지금의 실력을 만들어준 것 같다”, 박해미는 “타고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아름솔은 뮤지컬 <바람사>의 초연에서 앙상블로 출연한 이후 3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캐스팅 콜’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캐스팅 콜’ 출연 당시 김성수 음악감독은 이아름솔의 무대을 보고 “이렇게 솔로 곡을 잘 부르는 배우들을 놓치고 있지 않았나 반성이 들 정도”라며 극찬했다. 뮤지컬 <바람사>에서 레트 버틀러에게 위안이 되는 친구이지 술집 마담인 벨 와틀링 역으로 무대에 서게 된 이아름솔은 뇌쇄적인 매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준비에 나섰다.

뮤지컬 <바람사>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뮤지컬 <바람사>는 마가렛 미첼의 원작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동명의 영화에 기반한 작품이다. 2003년 프랑스에서 초연한 뮤지컬 <바람사>는 당시 9개월 만에 9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했다.

정상래 기자 jsr1092@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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