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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참사 막은 ‘투스카니 의인’, “울컥” “쉬운 일 아니다” 극찬

기사승인 2018.05.15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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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영상 캡처

자신의 차량 투스카니를 이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의인의 용기있는 행동에 네티즌들이 극찬을 보내고 있다.

‘투스카니 의인’으로 불리고 있는 이 시민은 지난 12일 오전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을 운행하던 중 코란도 차량의 이상한 운행을 목격한다.

‘투스카니 의인’은 코란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계속 들이받으며 멈추지 않고 있는 점을 의아하게 생각했고 지켜보던 중 일부러 자신의 차를 앞에 세워 코란도 차량을 정지시켰다.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투스카니 의인’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인 온라인에 공개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인’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코란도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스카니 의인’ 소식을 접한 현대자동차는 투스카니 운전자에게 2000여 만원 상당의 올해 출시된 벨로스터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투스카니 의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차 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한 일”이라며 “코란도 차량 운전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스카니 의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잘하셨네요” “진짜 멋지고 지혜로우신 분이네요” “대단하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운전자 입장에서 저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멋있는 분” “울컥했다. 뉴스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진짜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눈물나게 멋진 장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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