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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태양의 후예'→'투깝스'→'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상승가도

기사승인 2018.05.16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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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훈이 올 하반기 기대작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훈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극본 송재정)'에 캐스팅,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박훈은 극중 투자회사 대표 차형석 역을 맡았다.

차형석은 열정 넘치고 자존심 강한 유진우와 비슷한 성향을 지닌 인물. 유진우와는 대학 시절부터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그 비슷한 성향으로 두 사람 사이에 마찰이 생기며 멀어진다. 이에 박훈은 유진우와의 첨예한 대립을 이루는 라이벌 차형석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훈은 연극 '모범생들', '유도소년', '벙커 트릴로지'를 비롯해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서 연기내공을 탄탄하게 쌓은 베테랑 배우. 지난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SBS '육룡이 나르샤', '조작', MBC '투깝스'와 영화 '검사외전', '골든 슬럼버' 등 굵직한 작품에서 비중있는 역할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바.

특히 박훈은 최근 영화 '골든 슬럼버'에서 선팀장 역을 맡아 시종일관 싸늘한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치밀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당당히 자리매김 했다.

이처럼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제 옷을 입은 듯 표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호연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박훈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그가 차형석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훈이 출연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빈, 박신혜 등이 출연을 확정,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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