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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 이유? ‘라이브 기복이 심해서?’

기사승인 2018.05.17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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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가 라디오에 출연하며 청취자의 이목을 사로았다.

볼빨간사춘기는 다수의 곡을 음원차트 1위로 이끌며, 음원차트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는 이유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볼빨간사춘기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전인권을 포함한 다른 가수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실이 사전에 알려지며 온라인에선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이와 같은 개막식 가수 선정과 관련한 불편한 시각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졌다.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올림픽 개·폐막식 공연자를 재정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우리나라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갔다. 이런 행사 개·폐막식은 무게에 맞는 공연과 공연자들로 꾸며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그런데 전인권 씨와 볼빨간사춘기란 분들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전인권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물간 창법과 감성의 가수란 말이 나오는 분 아닌가. 이 분을 그런 자리에 세운다니. 난해하다 못해 부끄럽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후자분들은 '국내 음원'에서 아주 잘 나가는 것 안다. 그뿐이다. 국내에서 음원으로 잘 나간다는 걸 알면 뭐하나. 라이브가 불안정한데. 그리고 애초에 올림픽 같은 큰 행사에 어울리는 노래가 없는 점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청원 글은 무려 4천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동의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창피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수미 씨나 차라리 국악 하는 분이 바르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본다. 국악이나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또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로 가야 한다" "조수미 같은 세계적인 스타를 두고 왜 굳이"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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