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승기 SNS

‘집사부일체’ 이승기의 남다른 관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앞서 온스타일 ‘겟잇뷰티’ 프로그램에서 관상 전문가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운을 부르는 ‘관상 메이크업’을 소개하던 도중 프로그램에 출연한 관상 전문가가 이승기의 관상을 살펴봤다.

이어 그는 “‘좋은 관상’의 조건은 초운에 해당하는 이마-눈썹, 중년운에 해당하는 눈썹-코끝, 말년운에 해당하는 코끝-턱까지의 비율이 각각 1:1:1이 좋은 관상”이라고 운을 뗐다.

아울러 “오관이라고 불리는 눈, 코, 입, 귀, 눈썹의 생김새가 바르고, 윤택하고 좋은 혈색을 띄며 전반적으로 곧고 둥근형태가 좋은 관상의 조건”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승기의 경우 복덕궁(눈썹 윗부분)이 봉긋하고 윤기가 있어 평생 부와 명예를 불러오는 관상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혈색이 좋고 넓은 이마는 초년운과 윗사람 복이 좋으며, 콧대가 반듯하고 코끝이 도톰하면 재물복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살짝 올라간 입꼬리일수록 자신이 원하는 일을 손쉽게 성취할 수 있는 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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