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폴리 광장에 위치한 미국이민세관집행국(ICE) 뉴욕 지부 사무실 밖에서 금식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이민자 집회 및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중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일몰 후 먹는 음식) 의식이 열린 가운데, 무슬림들이 '마그립'이라 불리는 저녁 기도를 올리는 동안 시위대가 인간 사슬을 만들고 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폴리 광장에 위치한 미국이민세관집행국(ICE) 뉴욕 지부 사무실 밖에서 금식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이민자 집회 및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중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일몰 후 먹는 음식) 의식이 열린 가운데, 무슬림들이 '마그립'이라 불리는 저녁 기도를 올리는 동안 시위대가 인간 사슬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