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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찡그린 표정 '멈추지 않는 구설수'... 월드컵 비난 이제 그만

기사승인 2018.06.08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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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정우영과 손흥민이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다퉜다는 논란이 일며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선수들과 월드컵 전반으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한국과 볼리비아 평가전이 종료된 직후 손흥민이 정우영에게 뭔가를 따지는 듯 이야기하자, 정우영도 얼굴을 찌푸리며 손흥민에게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자 김영권이 다가와 정우영을 말리는 듯한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담겨 고스란히 방영됐다.

이를 본 몇몇 네티즌들은 "제스처나 표정이 말싸움 같았다"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에 축구협회는 "경기 막판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 표정이 저절로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해명에도 정우영 선수의 행동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자, 여러 네티즌들은 "괜한 걸로 들쑤시지 맙시다", "경기 중에 그럴수도 있지", "선수들에 대한 악플이 너무 심하다"며 선수들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나섰다.

어떤 네티즌은 "월드컵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핸드폰을 압수해서 악플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같이 선수들과 월드컵에 대한 비난 여론이 짙어진 것은 오랫동안 이어진 경기 부진으로 팬들의 기대치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축구팬들은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해서도 이미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번 대표팀은 좀 더 욕을 먹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귀를 닫고 월드컵에 집중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24년만에 다시 A매치로 만난 볼리비아와는 이번에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는 끝이 났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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