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대전 중구,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순항

기사승인 2018.06.13  22:30:30

공유
default_news_ad1

- 정리기간 만료 전 목표치 초과달성,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노력

 
 
▲ (사진제공=중구)청사 전경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 중구가 2018년 상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목표를 상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침체와 체납자 납부의식 결여로 체납액이 매년 증가해 지난 2월말 기준 지방세 69억원, 세외수입 119억원의 누적 체납액은 구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은 4월부터 6월말까지로, 13일 현재 지방세는 132%, 세외수입은 126%의 정리율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차량과 부동산 공매(7건), 자동차 번호판영치(696대), 예금·급여·매출채권·증권계좌 압류·추심(1,070건)등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통합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차량 2대를 매일 운행해 강력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체납세금 일제정리 기간이 끝나도 상습체납자는 별도로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분할납부 등 체납 유형별로 차별화된 징수활동 전개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윤영 기자 yaho113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