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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 식당의 '통일주' '통일스테이크' 이벤트 정부에서도 관심

기사승인 2018.06.13  2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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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대변인실 영상팀, 12일 현장 취재 나와... ‘통일나우’ 프로그램에서 방영 계획

 
 
▲ (사진제공=컬리나리아)통일부 취재 하는 영상팀과 최광춘 대표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의 한 식당에서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6월 북미정상회담에 맞춰 진행한 통일주, 통일스테이크 이벤트가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통일부 대변인실 영상팀은 12일 오전 통일주와 통일스테이크 이벤트를 진행한 대전 서구 만년동 레스토랑 컬리나리아를 방문, 최광춘 사장을 상대로 인터뷰 취재했다. 통일부는 이날 취재한 내용을 ‘통일나우’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이 내용은 KTV뿐 아니라 아리랑TV, 북방TV, 유니TV 등을 통해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통일부 대변인실 김재순 작가는 "남북 정상회담이나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이런 것이 먼 이야기로만 느끼는데, 이것을 현실로 가져 왔다는 점에서 (최대표의 통일주 통일스테이크 이벤트가)흥미롭다"면서 "우리 국민들이 통일을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가까운 우리의 이야기로 쉽게 접근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컬리나리아 최광춘 대표는 지난 4월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간의 남북정상회담에 맞춰서 북한의 대동강 맥주와 한라산 소주로 섞어 마시는 소위 폭탄주를 통일주로 이름 붙인 뒤 파자 한 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간의 북미정상회담에 맞춰 안심과 등심이 함께 붙어있는 티본스테이크를 통일스테이크로 이름붙인 뒤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여기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소위 트럼프 모자를 증정하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7월 12일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송윤영 기자 yaho113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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