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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3선 성공 '화합 지역발전 속도'

기사승인 2018.06.13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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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당선자가 부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6.13선거 충북 증평군수에 더불어민주당 홍성열 후보가 당선됐다. 홍 군수는 3선을 달성했다. 홍 군수는 당선 확정이후 소감을 밝혔다. 소감 전문을 소개한다.

존경하는 3만 8천여 군민 여러분

민선5기 증평군수 선거에 당선된 증평군수 홍성열입니다.

먼저 그동안 선거기간동안 많은 소음과 각종 SNS에 선거관련 게시글로 인해 군민여러분들께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저를 항상 신뢰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민선3기, 민선4기에 이어 민선 5기에도 증평 발전의 동반자로서 군수직을 맡겨주신 군민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두 분의 군수후보자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두 분께서 선거기간동안 제시하셨던 많은 증평발전의 청사진들은 제가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최대한 반영을 하여 증평을 보다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증평군민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우리 앞의 시급한 과제는 선거기간동안 흐트러졌던 민심을 수습하고 화합하여 증평발전의 속도에 박차를 가하여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선거기간동안 제기되었던 온갖 억측과 흑색비방에도 제가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았던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증평발전의 속도 결코 늦출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 에듀팜 특구의 성공적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설치 등 자치 인프라 확충, 송산 택지 지구의 완성 등 증평발전을 위한 산적한 현안이 가득합니다.

군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여야만 현안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증평군민여러분!

저는 이런 군수가 되겠습니다.

첫째, 청렴한 군수, 군민에게 부끄럼 없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청렴하면 할 수 있습니다.”

물 맑은 증평,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3기와 민선4기 군정은 맑았습니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증평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의 4년도 맑고 강직하게 증평만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그 시작은 홍성열의 청렴에 있습니다.

둘째, 겸손한 군수, 따뜻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군민을 향하겠습니다.”

저는 보리밥, 감자밥에 동치미를 먹으며 자랐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맏이로 태어나 인문고를 가지 못했습니다. 여동생은 뒤늦게 중학교를 가야만 했습니다. 등잔불 밑에서 주경야독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홍성열입니다.

셋째, 품격 있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수는 군민의 얼굴입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에게도 인격이 있듯이 군수에게 격이 있습니다. 군민의 얼굴에 누가 되지 않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4년, 할 일 많은 증평 멋지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군수 직을 수행하면서 항상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로 일해 왔습니다. 백성을 볼 때는 상처를 보듯이 하라는 뜻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는 군수,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는‘가장 낮은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하는 춘풍추상(春風秋霜)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도전의 바람이 불어 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우리 모두“더! 불어라. 바람아”라고 당당히 외치며, 새로운 도전의 바람을 함께 맞이합시다.

언제나 그랬듯이 증평의 이름으로 군민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이겨 나갑시다. 저 홍성열과 더불어 더 발전된 증평, 홍성열과 더불어 더 큰 증평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성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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