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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기로에 서다..'책임지고 사퇴할까'

기사승인 2018.06.14  0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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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참패를 하자 당사에는 원외위원장과 당원 10여명이 홍준표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왔으며 홍준표 또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홍준표 사퇴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는 사실상 정치인 홍준표 대표와 보수의 참패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홍 대표는 13일 지방선거 당일 오전 “경제·안보 파탄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했지만, 유권자는 문재인 정부가 아닌 한국당과 홍 대표를 심판한 셈이 되었다. 

한국당 참패 이유에 관해서는 유권자들은 막말 논란, 독선적 당 운영, 색깔론 등 구태가 지지층 확장은 고사하고 ‘샤이 보수’조차 투표장에 끌어내지 못했다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홍 대표 측 관계자는 "홍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한 데 따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없다"면서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으며 출구조사 결과대로 나온다면 내일이라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대표는 지난해 대선 당시 "지난 선거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이였기 때문에 어려웠으나, 지금은 3명이 좌파 후보"라며 "다른 우파를 다 합쳐도 1~2%가 채 안되기 때문에 1대3구도다. 여기서도 못 이기면 제주 앞바다에 들어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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