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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 안전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18.06.14  1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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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안전질서 확립을 위한 공사현장 방문, 안전모 등 배포

 
 
▲ 1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 명지중학교 인근에 밀집해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기초 안전질서 확립 및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재공=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재해 예방활동 모습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은 1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 명지중학교 인근에 밀집해 있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기초 안전질서 확립 및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캠페인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사망재해 8건 중 6건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120억 미만의 건설현장에서 5건 발생했는데, 이중 4건이 개인보호구 미착용으로 인한 것으로서 재해 건수의 80%를 차지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날 안전 캠페인 행사에는 부산북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총 18명이 참석해 안전 구호 외치기를 한 후, 25개 현장을 일일이 찾아가면서 안전모와 토시 및 리플렛 배포 등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사망재해가 감소할 때 까지 기초 안전질서 확립 및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 캠페인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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