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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벤츠 등 12102대 제작결함…자발적 리콜

기사승인 2018.06.28  0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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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국토교통부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12,1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해 판매한 C 220 CDI 등 26개 차종 8,959대의 차량에 대해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특히 벤츠 C 220 CDI 등 25개 차종 8,929대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해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벤츠 GLS 250d 4MATIC 30대는 변속기 오일 냉각기 파이프의 연결부품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변속기 오일이 누유 되어 차량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알티마 2.5 2,598대는 토크컨버터 내 부품의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고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주)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웃랜더 등 2개 차종 545대는 선루프 유리 접착 수지의 재질 불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 강도가 약해져 선루프로부터 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7월 2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한국닛산(주)(080-010-2323),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02-523-972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충근 기자 n-chg@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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