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