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UN 인권보고관, 12명 탈북 여종업원 사건 수사 촉구

기사승인 2018.07.11  11:15:29

공유
default_news_ad1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AFPBBNews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016년 탈북한 여종업들 중 일부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지난주 방한한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보고관은 12명의 종업원들 일부와 면담을 진행한 결과 "이곳에 오게 될지 알지 못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음을 전했다.

그간 북한은 이들이 납치된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한국 정부는 모두 자유의사로 귀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5월 여종업원들을 이끈 남매니저가 자신이 한국의 국가정보원에 포섭되어 종업원들에게 거짓말과 협박을 했고, 발각될까 두려워 탈북했다고 밝혔다.

퀸타나 보고관은 이어 한국 정부에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고 종업원들의 의사가 어떻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엔 인권 보고관으로서의 내 입장은 피해자들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며, 피해자라 함은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에 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 입장을 표명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