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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이용규와 이혼 기로 놓였던 사연...'먼저 대시했다고 했는데'

기사승인 2018.07.11  2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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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유하나가 이용규에게 먼저 대시하여 초고속 결혼을 한 가운데, 결혼생활 중 이혼할뻔한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출연해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와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제가 항공사 모델을 하던 시절 제 연락처를 수소문해서 연락을 했다. 2년을 얼굴을 안 보고 연락만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하나는 "2년 만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다.

돌연 결혼하기엔 어린 26살에 결혼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이용규 선수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때문이라고 유하나는 밝혔다.

특히 유하나는 "이용규의 어떤 매력에 끌렸냐"는 질문에 "만났는데 잘 쳐다보지도 않고 너무 도도하고 차갑더라. 도도한 남자에게 끌려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런 두 사람도 이혼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했는데, 유하나는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 당시 남편과 이혼을 고민, 결국 점집을 찾은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최근에 남편과 살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기로에 섰을 때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어 점집을 찾아갔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고 "그런데 점술가가 둘은 무조건 굿도, 부적도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편과 잘 살고 싶어서 어떤 방법이라도 쓰고 싶다고 했더니 '너 자살, 음독, 자해 조심해'라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하나는 "점집을 나왔는데 얼마 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게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가 던지는 메시지 같더라. 무조건 잘살아야 하고 무조건 마음이 다치더라도 조심하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무조건 잘살아야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자신을 해치진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에게 '우리 앞으로 더 잘 살자'고 했다. 그러면서 관계가 점점 더 좋아졌다"고 극복기를 전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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